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실루엣과 이태리산 울의 묵직한 결이 만나,
어떤 룩에도 품격을 더해주는 그레이 블레이저입니다.
노치 라펠과 6버튼 더블 여밈, 플랩 포켓, 전체 안감으로 마감해 구조감과
착용 안정감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데님 위에 툭, 슬랙스와 포멀하게 —
사계절 내내 손이 가는 정석 아이템. 드라이 깨끗하게 완료했어요.
오염하자없이 새것과 같은 상태로 보관 중에 있습니다.
품절 전에 문의를 서둘러 주세요~ 이태리 42 사이즈로 66~마른77까지요~
사이즈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아래 총장과 가슴 단면을 확인해 주세요
총장 73 가슴단면 52















